반응형 에버랜드 점심1 에버랜드 자가제면에서 아이랑 함께 점심 먹기 에버랜드에 놀러가면서 제일 걱정이었던거는 어린아이가 있는 분이라면 고민이 많을텐데요. 이유식 단계는 지났고, 유아식을 한참먹고 있는 19개월 저희 아이 역시 에버랜드 방문할 때 고민이 많았답니다. 물론, 시판 덮밥소스를 가지고 가거나 볶음밥, 주먹밥 등을 만들어서 가져가기도 하지만 여름이라 상할까바 걱정도되고 가져간걸 하필 안먹으면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도 들고 저역시 고민이 많았었답니다. 저희 아이는 입이 짧아서 섞은 밥은 안좋아해요. 덮밥소스도 안좋아하고, 볶음밥, 주먹밥도 안좋아해서 외출다닐 때 정말 힘들답니다 ㅠㅠ 그래도 어린이집을 다니면서부터 조금씩 먹을 줄 아는게 많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에버랜드에서 다행히 몇가지 잘 먹어줘서 다행이었어요. 에버랜드에서 아이와 함께 방문했던 음식점은 자가제면.. 뚜벅뚜벅 먹는 이야기/마음대로 맛집 2023. 7. 17. 이전 1 다음 ⭐ 이런 정보도 있어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