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뚜벅 먹는 이야기/레몬디톡스 다이어트

레몬디톡스 다이어트 (4일째)

SMSeo 2012. 1. 12.

오늘은 레몬디톡스 다이어트 4일째~
룰루 랄라~♬♪

이제는 레몬디톡스 드링크와 물을 먹는게 적응이 되어 버렸다.
(적응력이 너무 빠른건가^^;)

아침에 소금물 1L도 이제는 후다닥 다 마셔버린다^^

체중은 시작전 아침 몸무게와 지금 현재의 몸무게를 비교했을 때 2.5kg정도 빠진거 같다.
거울로 몸매를 보았을때도 라인이 조금씩 드러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참고로,
레몬디톡스 다이어트를 4일째 진행중인 나는 어떠한 운동도 겸해서 진행하지 않았다.
오늘부터는 줄넘기나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조금씩 겸해서 진행해볼까하는 생각도 든다^^

보통 레몬디톡스 다이어트를 진행하면 힘도 없고, 기운도 없고, 체력도 없고, (다 똑같은 말인가...^^;)
그렇다고들 하던데,.. 나는 이상하게 평소와 똑같다;;;
회사를 다니면서 하고 있는데도, 특별히 지치거나 힘들지 않다는거^^
배가 고플 겨를도 없이 물과 레몬디톡스 드링크를 마셔대야하니 배고픔이나 식욕도 땡기지 않는다.

이제 레몬디톡스 다이어트 목표일의 절반에 도달했다!

오늘도 역시 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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