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뚜벅 먹는 이야기/레몬디톡스 다이어트

레몬디톡스 다이어트 (2일째)

SMSeo 2012. 1. 10.

오늘로써 2일째,
아직도 시작이나 마찬가지다!

아침에 몸무게를 재어보니 어제보다 1kg이 빠져있었다.
훗...

하지만 1kg에 좋아할 일은 아니다.

하루 굶으면 어느 누구나 1kg은 빠지지 않던가?(ㅠ0ㅠ)

오늘도 역시 회사에 와서 레몬디톡스 드링크와 소금물을 제조(?)하고,
현재는 소금물 다마시고 화장실을 왔다갔다 하는 중이다.

먹은것은 없지만 화장실 소식이 오는거 보니 내 장속에도 숙변이...?

레몬디톡스가 원래 다이어트의 목적이 아닌, 위장병 치료의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고 들었는데,
2일째인 나에게는 현재 위와 장을 청소하는 기분이다^^

다이어트하면서 독소도 빼고 건강해지면 좋지 않겠는가?!

오늘도 배고픔을 참고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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